Memories of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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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9 18:27:53    2,366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Vol.02 - 아름다운 흑백사진만들기
1.서론

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강좌를 두번이나 하는군요^^
보잘것없는 강좌에 많은 성원 감사드리구요.
다음강좌는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요즘 흑백사진 참 많이 하십니다.
강렬하고 콘트라스트가 강한 흑백사진들을 많이 추구 하시는데
암부의 계조나 하일라이트가 너무 날아가버려 출력을 할때는
제대로 나올까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디지털로는 흑백사진을 더 풍부하게 뽑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이니까 흑백전문가들의 태클을 사양합니다.-_-)
여튼 컬러세상에서 단순하면서도 느낌있는 흑백사진을 원하는건
과거에 대한 향수나 뭐 그런건 아닐까요?^^
흑백사진을 만들려면 빛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일라이트와 쉐도우 미드톤까지 부드럽고 은은한 흑백사진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지요^^
스튜디오에서 출력물을 뽑아낼때 쓰는 방법인데 여러분도 응용해서 좋은 흑백 사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2.포토샵 강좌

일단 오늘 찍은 사진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 여성분은 저와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동생인데 요즘
직장일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그녀가 남자친구와 전화하고 있는데
푸념을 털어 놓고 있었습니다.사진가인 저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릅니다.
괜시리 찍어놓고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힘을 내길 바라며...^^
참고로 D70에 50mm 1.8 ISO는 1600입니다.
노이즈 제거 옵션을 켰으며 퇴근후에는 해가 져버리는
저를 위해선 밤에도 사진잘나올수 있는 D70이 있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위쪽 공간이 많아서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 원하는 구도대로 트리밍 했습니다.




저는 흑백에디트를 할때 대부분 채널믹서를 엽니다.Red와 Green 을 50,50에 놓고 모노크롬에 체크
했습니다.상황에 따라선 3가지 수치를 다 이용합니다만 인물 사진 리터칭에는 보통 50,50으로 평균적으로 쓰곤 합니다.




Vol.1에서 봤던대로 하일라이트와 쉐도우의 계조를 풍부하게 해보겠습니다.
쉐도우가 너무 어두운 느낌이 들어 모드를 Screen으로 바꾸었고
하일라이트는 Soft Light를 썼습니다.
두 레어어의 Opacity를 약간씩 낮추어 과도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이뒤에 Ctrl+Shift+E를 사용하여 모든 레이어를 합쳤습니다.







커브를 이용해서 약간의 콘트라스트 보정을 했습니다.
커브는 항상 S자 곡선을 이용하며 과도한 보정보다는 약간 약간 효과를 봐가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자 중요한 팁이 나왔습니다.원본 레이어를 복제 합니다.




앞의 게시물 리플에서도 설명했는데 언샵마스크를 이용해서 콘트라스트와
선예도를 동시에 살리기 입니다.
일단 언샵 마스크 100/1/2를 줘서 전체적인 선예도를 살렸습니다.




그 다음 언샵마스크 20/150/2를 적용해서 콘트라스트와 선예도를 동시에 살립니다.
컬러 사진에도 아주 효과가 좋은데 컬러사진에는 Red끼가 증가 하므로 Red를 나중에
빼주어야 합니다.너무 과도하다싶으면 윗 레이어의 투명도를 줄입니다.
그리곤 레이어를 합쳐주세요.




주변부의 산만함을 없애고 피사체에 시선을 집중시켜 보겠습니다.
버닝효과와 비슷한데 빈레이어를 만들고 모드를 Soft Light 로 바꾸었습니다.
G를 눌러 그라이언트툴을 선택하고 20%정도로 해서 죽이고 싶은 배경부분을
바깥에서 안쪽으로 그어 갑니다.이때 전경색은 검정색으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피사체에는 안가는게 좋습니다.그리곤 레이어를 합칩니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디지털냄새가 그대로 나버리므로 Opacity를 조금씩 낮추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해주는게 좋습니다.에디트 하다 보면 자신이 이미지에 빠져 마냥 좋은 사진인줄
알지만 결국 남들이 보면

"뽀뽀썁으로 너무 만졌군요!"
"쀍!"
"순 포토샵 덩어리구만!"

이딴 소리 듣기 좋습니다.-_-;




커브를 이용해서 다시 콘트라스트를 살려줍니다.약간씩...약간씩... 조금씩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효과를 보면서요...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 나왔습니다. 일명 포토샵의 듀오톤이라고...
하일라이트와 쉐도우쪽의 흑백톤이 다르면서 은은하게 섞여 있는듯한
느낌! 참 좋은 느낌인데 표현하려면 까다롭습니다.
아래는 Red와 Blue톤을 같은 커브 곡선을 써서 보정한 예입니다.
아래 예제는 하일라이트의 레드를 증가시켰구요.쉐도우는 싸이언을
증가 시켰습니다.
Blue곡선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보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노이즈를 줘서 입자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과도한 노이즈 보단 ISO를 올려서 발생하는 노이즈의 느낌이 훨씬 좋더군요.




아래사진은 최종적으로 콘트라스트와 선예도를 손본뒤 리사이즈한 사진입니다.




출처: 포토그래퍼 김주원님 (blog.naver.com/joow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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