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of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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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9 21:54:42    2,665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Vol.11 - 투명한 피부를 위하여...
안녕하세요.김주원입니다.^____^
오랜만이지요? 이번시간에는 인물 포트레이트의 투명한 피부를 위한
강좌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탬프툴이나 힐링브러쉬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리터칭할때 질감이 뭉게지거나 잘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분이 많아서
좀더 쉽게 리터칭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여성분들은 뽀얗게 하얀 피부의 사진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찌보면 카메라의 Low Contrast 모드와 비슷한 효과를 포토샵에서
구현하는 효과라고 볼수 있겠네요.질감자체를 건드리기 싫어 하시는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일듯 싶습니다.동시에 제가 좋아 하는 색감을 내는 방법을 소개 하도록 할께요.
이번강좌는 나름대로? 쉽기 때문에 예제 사진을 받으셔서 차근 차근 따라 해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거에요.



일단 예제 사진을 열겠습니다.모델은 저와 같이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동생인데
같이 사진을 하는 동료입니다.^^ 열심히 할려는 모습에서 항상 배우고 있답니다.
Nikon D70,50mm 1.4d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보통 얼굴,피부의 잡티나 기미등은 레드+마젠타+블랙이 섞여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는데
커브를 건드리면 전체적인 톤이 변하게 되므로 이런색을 따로 건드릴수 있는
Selective color팔레트를 엽니다.사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석이 될수 없으며
수치는 경험상 , 또는 느낌상 바꿔가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레드채널이 처음 선택되어 있는데 ..마젠타와 블랙을 빼주면 피부의 잡티나 기미 주근깨
등이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콘트라스트가 약해지면서 희미해지는데 피부색이 약간
누렇게 변하게 되죠.색깔을 빼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토샵에선 색이 빠진 상태에선 넣기가 쉬운데 색이 많이 들어간 상태에선 빼기가 쉽지 않더군요
계조가 무너?진다고 할까요..






위의 레드채널을 건드려 보시면 피부이외의 레드끼가 있는 사물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지는데요.
주위 배경을 보시면 녹색이나 전체적인 톤엔 크게 변화가 없는걸 알수 있습니다.
커브와 다르게 잘 사용하시면 쉽게 인물사진을 리터칭할수 있답니다.^^
블랙 채널을 열어서 블랙을 강조해주면 짙은 부분들의 콘트라스트가 강해집니다.
여기 까지 하고서 피부와 콘트라스트를 조절하고 끝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래부턴 제가 좋아하는 색감을 만드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___^
디카는 무언가 미세한 안개같은 컬러캐스트가 전체적인 사진에 묻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쉐도우와 하일라이트 계조를 따로 건드리면서 이런 컬러캐스트들을 제거 하는 과정이라고
제멋대로 지어냈습니다.^^ ㅋㅋ 지난 강좌에도 많이 사용된 기법입니다.







Ctrl+Alt+~를 눌러 하일라이트를 선택후 Ctrl+Shift+i 를 눌러 반전시켜 쉐도우 영역을 선택하신뒤에..
Ctrl+Alt+D 를 눌러 패더(경계를 희미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2정도 준뒤에 Ctrl+J를 눌러 쉐도우
영역을 복제 했습니다.패터를 약간 주면 커브를 건드릴경우에 부드럽게? 계조가 변한다는데 착안했습니다.





쉐도우 영역이 복제 되었는데 커브를 열어 레드를 푸욱~ 빼줬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짙은 부분에 Cyan이 끼면서 시푸렁 딩딩~ 한 사진이 됩니다.
Ctrl+E를 눌러 두 레이어를 합칩니다.






다시 Ctrl+Alt+~를 눌러 하일라이트를 선택 하일라이트 레이어를 Screen모드로 바꾼뒤에
커브를 열어 하일라이트에 레드를 푸욱~ 넣어 줍니다.
하일라이트와 쉐도우 영역에 반대색상을 넣은것을 알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사진이 약간
필름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제 느낌상.....^^)





Ctrl+E 를 눌러 두레이어를 합친뒤에 빈레이어를 만들어 Soft Light 모드로 바꾸어 준뒤
그라이언트툴로 배경에 그어준뒤 배경의 콘트라스트를 강조시킵니다.






두레이어를 합친뒤에 다시 커브를 열어 전체적으로 레드를 약간 증가 시킨뒤에
그린채널을 약간 증가시킵니다.(이렇게 하면 피부가 복숭아 빛을 띄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커브로 톤을 다시 짙게 만들고 언샵마스크를 줍니다.









위의 방법으로 보정을 거친 마지막 원본입니다.


예제 한장더 입니다.




색감에 관한한 주관적이라고 밖에 볼수 없으며 촬영자가 의도하고자 하는 느낌이
머리속에 있지 않다면 보정하는데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느낌을 가지는게 가장중요하다고 봅니다.^___^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처: 포토그래퍼 김주원님(blog.naver.com/joow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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