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of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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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9 19:11:20    2,536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Vol.06 - 여성 Portrait 리터칭
1.서론

안녕하세요.김주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강좌를 하네요.요즘 D70사고 쉬는 날마다 사진찍으러 다니니까
강좌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사실 꺼리가 다 떨어져 간다는 ㅎㅎ)
오늘은 여성 Potrait 리터칭에 대해 알아 보겠어요.
그냥 이것도 정석이 아닌 저의 느낌대로의 리터칭이니 참고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네요.전 자연스러운 사진이 더 좋습니다."

이런류의 태클은 삼가합니다(역시 상처를 잘받는다는 -_-;)



여성인물사진....

잘찍어봐야 디지털 원본대로 보여주면 좋아할 여성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워낙 요즘 선명하고 그러다 보니 "우와 정말 이뻐 ~ 오빠 " 이런말 듣긴 정말 어렵죠.
그래서 필름의 그 따뜻한 인물사진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여성인물사진을 찍기전에 여자들이 자신의 어떤 얼굴을 좋아 하는지..
여자들이 원하는 얼굴이 무엇인지 아셔야 할겁니다.
여성들은 일단 뽀샤시한 피부..턱선,큰눈 등등에 많이 신경을 쓰지요.
찍기전에 모델과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것도 중요 합니다.
그리고 저는 찍기 전에 얼굴의 어느 부분을 싫어 하는지를 물어 보는데 꼭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사진가는 모델을 아름답고 돋보이게 찍어줄 의무? 가 있지요.
그리고 보다 중요한건 사람을 보는 아름다운 눈을 가져야 한다는것이죠.^^
이쁘게 보정해서 여자친구나 동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도록 하세요^^

서론이 길었구 강좌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어요.
초보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곳도 있고 어려운 곳도 있을껀데요.
자주 자주 해보면 누구나 다 할수 있답니다.
어려워 말고 따라해보세요.
저도 한땐 초보자였으니까요.

^^


2. 강좌

일단 오늘 찍은 사진을 예로 들겠습니다.
저희 스튜디오에 오신 손님이였는데요.
잡지 모델을 꿈꾸는 22살의 아가씨라고 합니다.
일단 전문적인 모델수업을 받지 않을것 같았고 표정이나 여러면에서
프로들의 포즈나 표정을 따라갈수 없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몇분간 대화를 해봤는데 수줍음이 많은것 같았고 아직 부끄럼 많은
소녀의 모습이 묻어 났습니다.
편안하게 촬영해줄것을 요구 했고 처음엔 d70에 50mm 1.8단렌즈를 물려 대화를 하면서
표정을 스케치 했습니다.잠깐 창밖을 보는 순간 이쁘다 싶어 촬영을 했고 분위기나 여러면에서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덧니때문에 웃는걸 꺼려하던데 차라리 활짝 웃을때의 덧니가 귀여움을 더한다는 판단하에
신경쓰지말고 활짝웃으라고 주문했습니다.그리곤 촬영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더군요.
^^

참고로 저는 찍을때 램브란트 라이팅으로 많이 찍는데 한국 사람의 얼굴이 약간 평면적이기
때문에 콧대나 얼굴의 양감을 살려주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






파일을 연 다음 원본 사진의 레이어를 복제한뒤
가우시언 블러 3을 줬습니다.왜그런지는 조금있다 설명이 나옵니다.




그런뒤 그레이어를 두번 클릭하면 레이어 블렌딩 창이 나오는데
Alt를 누른뒤 왼쪽 삼각형의 오른쪽껄 오른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윗레이어와 아래 레이어에 블렌딩(혼합)이 되는데
피부를 빠르게 수정할수 있게 하기 위한 단계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뒤 Alt를 눌러 마스크버튼을 누르면 검은색이 마스크에 씌워 지면서
효과가 없어 집니다.



그런뒤 B를 눌러 브러쉬를 선택 눈코입을 제외한 피부부분에 블러를 입혀 줍니다.




블러를 입힌뒤 과도한 느낌이 분명히 들기 때문에 피부질감을 위해
Opactiy를 50%로 줄입니다.적당히 피부에 혼합되면서 부드러운 감이 들겁니다.





이제 스탬프 작업을 위해서 빈레이어를 하나 만듭니다.




스탬프의 옵션에서 Mode를 Liten으로 바꿔 주신뒤 Flow를 10~20%정도로 설정하시고..




피부의 질감을 따라 부드럽게 빛이 흐르도록 리터칭 해줍니다.
이건 아주 어려운 작업인데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에 하긴 정말 어려워요.
최종목적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흐르도록 하는거지요.






분명히 하고 나면 단백질 인형같은 느낌이 들겁니다.샤픈을 한번 줘서
질감을 살려 냅니다.




Opacity를 낮추어 다시 아래에 있는 질감을 끌어 냅니다.



Filter->Liquify 를 선택 턱선을 교정해줍니다.




C를 눌러 적당한 구도로 트리밍에 들어 갑니다.
시선을 배제 시키는 요소들을 트리밍 했습니다.




O를 누르면 나오는 스펀지 도구를 사용해서 모델의 머리 부분의 웨이브를 살렸습니다.
스펀지는 채도를 높이고 낮추는 역활을 하죠.





보통 찍을때 저는 카메라 셋팅을 부드럽게 놓고 찍는 편이죠.
후보정을 위해서 인데 계조를 살려 보겠습니다.
Ctrl+Alt+~를 눌러 하일라이트를 선택한뒤
Ctrl+Shift+i를 눌러 선택부분을 반전,쉐도우를 선택했습니다.





Ctrl+J를 눌러 쉐도우를 복제한뒤 커브로 쉐도우를 짙게 만들었습니다.
하일라이트 부분은 날아가면 다시 안돌아 오기 때문에 명암이 있는 사진에선
대부분 쉐도우만 건드린뒤 전체적인 톤을 보정하도록 하세요.





또 중요한건 따뜻한 피부톤을 내주어야 하는데
Red와 green을 섞으면 옐로톤이 도는 따뜻한 사진을 만들수 있어요.
일단 밝은 부분에 Red를 증가 시킵니다.





Green을 약간 첨가해서 오후의 따뜻한 햇살의 색조를 냅니다.



언샵 마스크를 열어 선명도를 증가 시킵니다.



언샵마스크로 콘트라스트 살리기 비법?을 사용해서 콘트라스트를 살립니다.




모델의 아래쪽에 지저분한 부분을 비네팅 효과를 줘서 시선을 배제 시킵니다.
G를 누르면 나오는 그라이언트 도구로 20%정도로 아래쪽 색깔을 따서 올려 주면 됩니다.




약간 아웃포커싱 된 효과를 줘서 얼굴쪽에만 시선을 집중시키겠습니다.
원본을 복제 한뒤 블러를 3줬습니다.




마스크를 만들어 얼굴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어색하지 않게 블러를 적용시킵니다.
블러를 적용시킬때는 그라이언트 도구를 사용합니다.






최종적인 보정을 거친 완성본입니다.
원래는 상품이기때문에 원본에 리터칭을 하는게 원칙입니다.
아래는 웹용으로 줄인 사이즈라고 보면 되겠네요.
참고로 이 분의 초상권 문제도 있고 하니 이번 강좌는 다른곳에 옮기는것을 삼가해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포토그래퍼 김주원님(blog.naver.com/joow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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