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of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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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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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br><br>    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br><br>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br><br>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br><br>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br><br>(END)<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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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갑자기 빨라진 생리주기, 혹시 난소낭종일 수도<br>결혼전 여성이라도 한번쯤 산부인과 진료 받아 봐야</strong>[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미혼여성 박 씨(30)는 평소 생리가 구칙적인 편이었다. 보통 28일에서 31일 주기를 제법 잘 지켜졌던 것. 그러던 어느 달 3주 만에 생리를 시작한 박 씨는 주기가 너무 빨리 돌아온 것에 대해 걱정이 됐다. 하지만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과 주기가 비슷해져 ‘생리가 옮은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br><br>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다시 2주 만에 피를 본 것. 지체 없이 산부인과를 찾은 박 씨는 ‘수술날짜 잡자’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왼쪽 난소에 지름 약 8.5㎝짜리 ‘낭종’이 자리해 있었기 때문이다.<br><br>최근 난소낭종 환자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임신과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출산 경험이 없는 20~30대 미혼여성과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발생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며 확대되고 있다.<br><br>◇난소에 생긴 ‘주머니 같은 혹’<br><br>난소는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장기다. 하지만 이곳에서 난자를 만들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난소에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가 모인 난포가 있으며, 난자의 성장을 돕는다. 만약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난소에 수액 성분의 물혹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종양을 난소낭종이라 부른다.<br><br>진찬희 을지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종양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고 대부분 양성종양”이라며 “자각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데, 크기가 작을 경우 더욱 그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낭종의 크기가 커지면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이상 증상 뿐만 아니라 배뇨장애, 배변장애, 오심, 구역, 소화장애, 두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또 낭종으로 인해 난소의 크기가 커지면서 종양이 꼬이거나 난소낭종이 파열되면 복강내 출혈이나 급성복통을 유발하기도 한다.<br><br>◇ 난소낭종, ‘조기발견’이 치료의 핵심<br><br>난소낭종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호르몬 자극에 의한 배란이나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만성피로,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난소낭종은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8cm 이상으로 크거나, 꼬임 혹은 파열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방법은 복강경, 로봇수술 또는 개복수술 등이 있으며, 환자의 연령, 폐경 여부, 혹의 크기와 모양, 증상 등에 따라 결정된다.<br><br>조기에 발견하면 종양을 복강경 수술로 혹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난소를 살리지 못하고 한쪽 난소를 제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난소낭종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낭종을 제거하는 것보다 낭종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br><br>◇난소질환, 여성 건강 ‘위험신호’ <br><br>난소낭종을 비롯한 난소 관련 질병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다는 점에서 여성에게 위험신호로 다가온다. 출혈,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이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몸의 변화를 잘 살피며 정기 검진으로 초기에 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실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지 못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오해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인 경우가 많다. 누가봐도 미혼일 법한 여성이 혼자 산부인과에 들어서는 그림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가 걱정되기 때문이다.<br><br>진찬희 교수는 “생각 외로 미혼여성들 중에서 부인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병원을 찾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감기에 걸렸거나 배가 아프면 병원을 찾듯 산부인과에 가는 것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결혼하지 않았다고, 성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생리 이상이나 비정상적 신체 변화가 나타나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야 하며,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라면 한 번 정도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br><br>이순용 (sylee@edaily.co.kr)<br><br>이데일리 채널 구독하면 [방탄소년단 실물영접 기회가▶]<br>꿀잼가득 [영상보기▶] , 빡침해소!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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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51) 2019/02/14 
예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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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예능 '오늘도 배우다' (14일 밤 9시 40분 첫 방송)<br>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절친 5인방의 '인싸 문화' 도전 나서<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남상미, 이미숙,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왼쪽부터).</em></span> 요즘 문화를 모르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배우 5인방이 뭉쳤다. <br><br>10대 사이에 넘쳐나는 신조어와 줄임말들, 그 사이 어딘가에서 세대 차이를 느끼기 일쑤인 요즘. 현실이 이렇다 보니 '신조어 테스트'나 '인싸(인사이더) 용어 총정리' 등을 들여다보며 공부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걱정을 말끔히 덜어줄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이하 오배우)'가 시청자를 찾는다.<br><br>'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의 모습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실제로도 친하다고 알려진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남다른 '절친 케미'를 뽐내며 일명 '인싸 문화' 도전에 나선다. 이들은 인싸라면 꼭 가봐야 한다는 핫플레이스 탐방부터 PC방, VR 체험,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까지 주류 젊은이들의 언어, 춤, 놀이문화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30대부터 70대까지 포진된 배우 5인방은 20대만의 문화로 여겨지는 소통방식과 트렌드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새롭지만 낯설고, 재미있어 보이지만 어려운 5인방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br><br>1회에서는 인사이더로 거듭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방탈출 게임'에 도전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개그달인' 김용건부터 '버럭귀염' 박정수, '허당미녀' 이미숙, '열정부자' 정영주, '해피바이러스' 남상미까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이들 '오배우'의 인간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신인류가 될 수 있을까.<br><br><!-- r_start //--><!-- r_end //-->▶매경 뉴스레터 '매콤달콤'을 지금 구독하세요<br>▶뉴스 이상의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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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br><br>    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br><br>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br><br>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br><br>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br><br>(END)<br><br>
(NO.3050) 2019/02/14 
봉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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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SK Rapid Wien press conference<br><br>A general view of the media center of SK Rapid Wien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Vienna, Austria, 13 February 2019. Rapid Wien will face Inter Milan in their UEFA Europa League round of 32 first leg soccer match on 14 February 2019.  EPA/CHRISTIAN HOFE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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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호식이치킨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는 유죄일까, 무죄일까.<br><br>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이 구형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5) 전 회장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검찰은 지난해 12월17일 결심 공판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고, 피해자를 거짓말쟁이나 꽃뱀이라고 몰아가 2차 가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br><br>    최 전 회장 측 변호인은 "당시 사건 목격담이 급속도로 유포되자 수사 당국이 피해자와 합의 상태이던 피고인을 무리하게 수사했다"며 "목격자 진술은 착각이라는 게 밝혀졌고, 피해자 진술 중 상당수도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br><br>    최 전 회장은 2017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같은해 11월 불구속기소됐다.   <br><br>    jebo@yna.co.kr<br><b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br><br>
(NO.3049) 2019/02/14 
견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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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낙태 규제를 강화하는 게 좋을까, 낙태죄 자체를 없애는 게 좋을까. <br><br>    보건복지부는 14일 오전 11시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한 임신중절 수술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br><br>    보사연은 지난해 7∼8월 여성 1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인공임신중절수술 실태를 조사했다. 애초 정부는 지난해 10월 조사결과를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분석이 늦어졌다며 공개시점을 늦췄다. <br><br>    정부가 공식적으로 낙태 실태를 조사해 발표한 것은 지난 2005년과 2010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세계 낙태 찬반 논쟁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em></span><br><br>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하는 낙태 수술 추정 건수는 의료계와 큰 차이를 보였다.<br><br>    복지부는 2005년과 2010년 조사에서 연간 추정 건수를 각각 34만2천여건과 16만8천여건으로 발표하며, 낙태 수술이 줄고 있다고 해석했다.<br><br>    그러나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05년 기준으로 정부 발표보다 3배 많은 100만건이 넘는다고 추정했다. 의료계는 여성계와 함께 낙태죄를 폐지하는 게 현실에 부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복지부가 지난해 8월 낙태 수술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보고 수술 의사의 자격을 1개월 정지하는 행정규칙을 공포하자 임신중절 수술의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br><br>    복지부는 행정규칙 시행을 당분간 보류한 상태다.  <br><br>    jebo@yna.co.kr<br><b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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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Middle East conference in Warsaw<br><br>Polish President Andrzej Duda (L) and his wife Agata Kornhauser-Duda (2-L), US Vice-President Mike Pence (R) with his wife Karen Pence (2-R) during the official welcome ceremony at the Belvedere Palace in Warsaw, Poland, 13 February 2019. Andrzej Duda and Mike Pence will address participants in a welcome dinner at Warsaw's Royal Castle inaugurating the Middle East conference in Poland's capital on 13 February evening.  EPA/PAWEL SUPERNAK POLAND OUT<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br>
(NO.3048) 2019/02/14 
교웅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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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호식이치킨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는 유죄일까, 무죄일까.<br><br>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이 구형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5) 전 회장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검찰은 지난해 12월17일 결심 공판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고, 피해자를 거짓말쟁이나 꽃뱀이라고 몰아가 2차 가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br><br>    최 전 회장 측 변호인은 "당시 사건 목격담이 급속도로 유포되자 수사 당국이 피해자와 합의 상태이던 피고인을 무리하게 수사했다"며 "목격자 진술은 착각이라는 게 밝혀졌고, 피해자 진술 중 상당수도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br><br>    최 전 회장은 2017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같은해 11월 불구속기소됐다.   <br><br>    jebo@yna.co.kr<br><b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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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47) 2019/02/14 
예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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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SK Rapid Wien press conference<br><br>A general view of the media center of SK Rapid Wien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Vienna, Austria, 13 February 2019. Rapid Wien will face Inter Milan in their UEFA Europa League round of 32 first leg soccer match on 14 February 2019.  EPA/CHRISTIAN HOFE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br>
(NO.3046) 2019/02/14 
서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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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대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다. 김 의원은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다면서 해당 여성을 맞고소했다.<br><br>13일 김 의원측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일 과거 기획예산처에서 함께 일했던 여성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 지난 2017년 10월 영화를 보던 도중 김 의원이 손을 강제로 잡거나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는 내용이다.<br><br>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도 "A씨가 일방적인 허위내용을 알리는 방식으로 저를 범죄자로 몰아갔다"고 해명했다.<br><br>김 의원은 "2017년 A씨와 함께 영화 관람을 하던 도중 우연히 손이 닿게 됐다"며 "순간 A씨가 손을 움츠리는 바람에 저도 당황해 사과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그는 "사건 당일 사과와 4회에 걸친 추가 사과로 모두 정리됐다"며 "A씨는 제가 현직 국회의원으로 법적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지속적으로 저와 저의 가족, 지역구 시·도의원에게 명예훼손과 협박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br><br>김 의원은 A씨가 2018년 9월24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 보이스톡 등 총 1247회의 일방적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A씨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아울러 김 의원은 "사안이 공개된 만큼 고소된 사건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공인이라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괴롭힘과 인격모독을 당했고 인내심의 한계에 이르렀다. 저 역시 A씨의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진실은 수사기관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br><br>▶ 네이버 홈에서 '아시아경제' 뉴스 확인하기<br>▶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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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부산시가 도시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각오를 담은 '부산 대개조'를 선포했다.<br><br>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부산 사상구 소재 폐공장 대호 PNC에서 열린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부산 대개조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시장,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부처 장관, 정재계인사 등 450여명이 이 참석했다.<br><br>선포식이 열린 대호PNC는 5년 전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일했던 생산 현장이었으나 현재는 버려진 공장이다. 부산시는 대호PNC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역경제의 침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부산대개조의 과제를 상징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위상이 무색할 만큼 지역경제의 심각한 침체와 도시의 침체를 겪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연결', '혁신', '균형'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부산 대개조의 비전을 제시했다.<br><br>우선 '연결'은 시민의 삶의 질 하락과 도심 쇠퇴의 근본원인인 도시 내 단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부선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동남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br><br>'혁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일상생활 뿐 아니라 경제, 산업 등 전 사회적 변화에 맞게 부산을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기 위해 스마트시티 에코델타시티에 한정하지 않고 사상공단, 센텀1,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등 부산시역 전체를 스마트시티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균형'은 국가 및 동서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 24시간 이용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와 함께 서·남해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U자 형태로 연결해 전국 고속도로 순환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br><br>또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만덕~센텀간 지하 고속도로 완성을 통한 동·서부산권의 격차를 개선하는 방안을 담았다.<br><br>오거돈 부산시장은 "최근 국비 지원과 예산타당성 면제 사업 확정 등 문재인 정부의 부산에 대한 전격적 결단에 대해 감사하다"며 "부산 대개조는 부산만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모멘텀을 다시 확보하는 것으로 중앙정부와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시민과 함께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 조세일보 홈페이지 / 정회원 가입<br>▶ 조세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종합/경제)<br><br>임순택(kookje@joseilbo.com)<br><br>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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