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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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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어른들이 지구의 미래를 위한 근원적인 기후변화 대책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10대 학생들의 국제적 동맹휴업이 15일 50여개국에서 벌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기후를 위한 청년 파업프라이데이스포퓨처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    '기후를 위한 청년 파업(Youth Strikes for Climate)'으로 명명된 이 운동은 중앙집중식으로 조직된 게 아니어서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참여 단체나 개인의 등록을 받는 '프라이데이스포퓨처(FridaysForFuture.org)'에 따르면 최소한 50여개 국에서 중고교생을 중심으로 수십만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br><br>    이 단체는 웹사이트에서 "학생은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기후 파괴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가는 목적은 무의미해진다. 왜, 존재하지도 않게 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공부하느냐"며 학생들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동맹휴업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했다. <br><br>    청년기후파업 측은 지난 1일 발표한 동맹휴업 궐기문에서 각국 정부가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 대책을 약속하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늘날 어른들은 미래에 관심 없다. 우리 눈앞에서 우리의 미래를 훔치고 있는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br><br>    이들은 성적 걱정 등으로 등교 거부에 동참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운동의 취지에 동의하는 어른들의 참여도 호소했다. <br><br>    15세의 스웨덴 학생 그레타 툰버그가 지난해부터 처음 3주 동안은 매일, 이후엔 매주 금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고 의사당 앞 계단에서 같은 요구를 하며 1인 시위를 벌인 것이 10대와 20대 초반 청춘들의 국제연대 운동으로 발전했다. <br><br>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중고교생들은 이날 낸시 펠로시(민주) 연방하원 의장의 지역구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연 뒤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 연방상원 의원의 사무소 등을 통과하며 시위행진을 할 예정이다.  <br><br>    jebo@yna.co.kr<br><b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NO.279) 2019/03/15 
표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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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어제 퇴근 시간 수락산역에서 도봉산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탈선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br><br>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재민 기자!<br><br>탈선 사고가 난 지 5시간 가까이 지났는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br><br>[기자]<br>사고 복구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br><br>하지만 전동차 정상 운행은 오늘 첫차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철로에 이상이 없는지를 비롯한 안전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br><br>탈선 사고는 어제저녁 7시 22분에 발생했습니다.<br><br>서울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도봉산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도봉산역 진입 500m가량을 앞둔 터널에서 탈선한 겁니다.<br><br>사고 당시 긴급 제동으로 연기가 객실로도 들어와 승객들이 놀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br><br>사고 직후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30여 분 만에 전동차에 있던 290여 명을 모두 안전하게 대피시켰습니다.<br><br>하지만 7호선 파행 운행은 계속됐습니다.<br><br>수락산역에서 장암역까지 세 개 구간에서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나머지 구간도 서행 운행돼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br><br>서울교통공사는 도봉 차량사업소에서 차량 복구반을 긴급 출동시켜 탈선한 전동차와 선로를 복구하고 있습니다.<br><br>앞서 전해드린 대로 전동차 운행은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 됩니다.<br><br>서울시는 지하철 탈선으로 인한 도봉산역 인근 버스 운행을 1시간 연장 운행해 탈선으로 인한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br><br>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O.278) 2019/03/15 
표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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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12월 선임된 이사 2명, 대순진리회 연관 재단서 운영하는 대학 총장 직대·대학원장 겸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br>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이 지난해 12월 선임한 일부 이사가 이사 선임을 위한 이력서에 이력을 허위 기재하거나 일부를 빠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그러나 이사 승인 취소 사유는 아니라고 밝혔고 이들에게 겸직허가서를 요구해 뒤늦게 제출받았다.<br><br>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실이 14일 교육부와 우일학원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우일학원 이사로 선임된 김모씨와 이모씨는 지난해 중원대에서의 경력을 누락한 이력서를 우일학원 이사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각각 중원대 총장 직무대행과 대학원장 등을 맡고 있다. 중원대는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이 운영하고 있다.<br><br> 교육부는 지난 1월 두 이사에게 취임승인신청 보완자료를 요구했다. 이들이 제출한 이력서에는 정확한 일시도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우일학원 측은 “기존에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새 이사를 선임했다”며 “본인이 이력서에 경력을 누락시킨 것을 이사회가 알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 허위 이력도 있었다. 신임 이사 이씨는 이력서에 지난해 5월부터 환경부 산하 그린캠퍼스총장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환경부는 임 의원실 관계자에게 “산하에 등록된 법인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국민일보가 설명을 요청하자 이씨는 중원대 관계자를 통해 ‘특별히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br><br> 새 이사들은 아직 이력서를 수정해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사회에 참석했던 한 이사는 “이사장이 추천했기 때문에 믿고 새 이사를 선임했다”며 “이들이 안양대의 재정적 어려움을 돕는다고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실은 현재 우일학원에 새 이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안양대를 위해 재정적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한 상태다.<br><br> 교육부에서는 이력서 누락이나 허위 이력 기재만으로는 이사 승인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개인 이력에 대한 부분이니 왜 그렇게 적었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다”면서도 “그런 이유만으로 이사 승인 취소 사유가 성립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br><br> 김광태 이사장은 문제의 이사들이 모두 대진성주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인물인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부가 두 이사의 선임을 승인한다면 대진성주회 관련 우일학원 이사는 4명이 된다. 사립학교법 18조에 따르면 ‘재적이사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정관이 정한 이사 정수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하다. 우일학원 이사회 8명 중 4명이 타 재단 관계자로 교체되면 김 이사장의 표까지 더해 과반수가 확보되므로 이사회 개회와 의사결정 권한이 넘어간다. 앞서 이사 선임이 승인된 이사 2명은 지난 2월 이사회에 참석했다.<br><br> 안양대 구성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안양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가 지난 1월 이사회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진행해 이들 이사 승인 절차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지만, 다른 변화는 없기 때문이다. 학생 황모(23·여)씨는 “학교 커뮤니티 등에서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 때부터 불안했는데 언제까지 학내 분쟁이 이어질지 모른다’고 호소한다”고 전했다.<br><br>황윤태 기자 truly@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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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가상화폐 시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0,000원(0.7%) 상승한 4,34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상승이 우세하다.<br><br>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퀀텀이다. 퀀텀은 24시간 전 대비 29.71%  상승한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또한, 오미세고(7.55%, 1,710원), 비트코인 캐시(4.21%, 148,500원), 아이오타(3.43%, 332원), 비트코인 골드(2.21%, 18,500원), 이더리움 클래식(1.9%, 4,820원), 이오스(0.5%, 4,010원), 라이트코인(0.48%, 62,700원), 이더리움(0.41%, 147,800원), 제로엑스(0.33%, 301원)은 상승세를 나타냈다.<br><br>한편,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스트리머이다. 스트리머은 24시간 전 대비 -4.55%  하락한 21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또한, 카이버 네트워크(-2.96%, 262원), 리플(-0.57%, 349원)은 하락세를 나타냈다.<br><br>질리카는 24시간 전 대비 변동폭이 없었다.<br><br>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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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7) 2019/03/15 
포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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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어른들이 지구의 미래를 위한 근원적인 기후변화 대책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10대 학생들의 국제적 동맹휴업이 15일 50여개국에서 벌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기후를 위한 청년 파업프라이데이스포퓨처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    '기후를 위한 청년 파업(Youth Strikes for Climate)'으로 명명된 이 운동은 중앙집중식으로 조직된 게 아니어서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참여 단체나 개인의 등록을 받는 '프라이데이스포퓨처(FridaysForFuture.org)'에 따르면 최소한 50여개 국에서 중고교생을 중심으로 수십만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br><br>    이 단체는 웹사이트에서 "학생은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기후 파괴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가는 목적은 무의미해진다. 왜, 존재하지도 않게 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공부하느냐"며 학생들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동맹휴업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했다. <br><br>    청년기후파업 측은 지난 1일 발표한 동맹휴업 궐기문에서 각국 정부가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 대책을 약속하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늘날 어른들은 미래에 관심 없다. 우리 눈앞에서 우리의 미래를 훔치고 있는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br><br>    이들은 성적 걱정 등으로 등교 거부에 동참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운동의 취지에 동의하는 어른들의 참여도 호소했다. <br><br>    15세의 스웨덴 학생 그레타 툰버그가 지난해부터 처음 3주 동안은 매일, 이후엔 매주 금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고 의사당 앞 계단에서 같은 요구를 하며 1인 시위를 벌인 것이 10대와 20대 초반 청춘들의 국제연대 운동으로 발전했다. <br><br>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중고교생들은 이날 낸시 펠로시(민주) 연방하원 의장의 지역구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연 뒤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 연방상원 의원의 사무소 등을 통과하며 시위행진을 할 예정이다.  <br><br>    jebo@yna.co.kr<br><b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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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대한민국 전역이‘쓰레기’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다이옥신 등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음에도 소각장이 지속적으로 영업을 하는 바람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지역 주민들이 있는가 하면,불법 폐기된 쓰레기가 마치 거대한 산처럼 쌓여 있는 곳도 전국에 수없이 많다고 한다.<br><br>경기도 지역에서 파악된‘쓰레기 산’만 60곳이 넘는다. 지자체를 통한 전수조사 결과,전국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은120만 톤 이상. 최근에는 국내의 한 재활용 업체가 필리핀에 수출했던 불법 폐기물 1,200톤이 국내로 반입되는 사태가 벌어져 국제적 망신을 겪는 등 쓰레기 처리가 국제 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현실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추적60분' 쓰레기에 갇힌 한반도 [KBS]</em></span><br><br>한반도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한 방안은 없는지, '추적60분'이 집중 취재했다.<br><br>■ 10년 사이 사망한 암환자만 60여명?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br><br>5000여 명이 살고 있는 청주시의 작은 마을, 청원구 북이면. 이곳 주민인 이병현 씨는1년 전, 갑작스레 아내를 잃었다. 건강했던 아내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후,사망했기 때문. 인근 주민인 최명순 씨 역시 최근 갑작스러운 폐암 통보를 받았다.<br><br>북이면 주민협의체의 자체 조사에 의하면 지난10여 년간 암으로 사망한 주민의 수가 6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실제 제작진의 확인 결과,청원구 전체 재가 암 환자 중 북이면 지역의 암 환자 수가 무려 21%를 차지할 정도로 암 발병 비율이 높았다.<br><br>북이면 주민들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A소각장 때문이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암물질의 일종인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배출될 수 있다며 그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는데. 실제2년 전, 환경부와 검찰의 합동 단속 중 A소각장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보다 5.5배 초과 검출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br><br>“이 윗집에서부터 맨 위에 집 죽고,우리 죽고, 여기 죽고 계속 죽는 거예요” 북이면 마을 주민의 말이다.<br><br>북이면 주민협의체 유민채 사무국장은 “그 암 사망하신 분 중 폐암으로 돌아가신 분을 또 조사를 했어요. 근데 60명 중 31명이 폐암으로 돌아가신 걸로 나왔죠“라고 설명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추적60분' 쓰레기에 갇힌 한반도 [KBS]</em></span><br><br> ■ 4개월 째 불이 꺼지지 않는 쓰레기 산, 무엇이 문제인가<br><br>경북 의성의 한 마을에서는 매일같이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발화 지점은 마을 논밭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쓰레기 산. 무려 17만 톤에 달하는 이 쓰레기 산에서 작년 12월부터 벌써 넉 달째 불이 나면서 마을 주민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심각한 악취와 쓰레기 더미에서 나온 연기로 인해 고통 받고 있었다.<br><br>'추적60분'은 쓰레기 산과 인접한 곳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의 집안 공기를 채취해 성분을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다량 검출되었고, 이는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의 위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br><br>이처럼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거대 쓰레기 산을 만든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제가 알기론(쓰레기를 실은) 25톤 차가 하루 10대에서 20대 이상, 서울에서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쓰레기 싣고 오면 한 트럭 당) 200만원(가량 받았을 거예요) 이득을 취하고자 한 건 삼척동자도 다 알죠” 전직 폐기물 운반업자는 증언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추적60분' 쓰레기에 갇힌 한반도 [KBS ]</em></span><br><br> ■ 필리핀에서 돌아온 불법 수출 쓰레기 1,200톤, 해결 방안은 없나<br><br>국내의 한 재활용 수출업체가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필리핀으로 수출했던 6,300톤의 쓰레기. 그 중 일부인 1,200톤이 지난달 3일, 평택항으로 돌아왔다. 필리핀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플라스틱인 줄 알고 수입했는데, 알고 보니 해당 업체가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필리핀에 수출했다가 적발된 것이었다.<br><br>문제는, 국내로 돌아온1,2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해야 할 해당 수출업체가 지난11월 이후 잠적 상태라는 것이다. 결국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이 방대한 양의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인데. “저희가 소각비용을 산출해봤더니 톤당 20만원에서 23만원 정도인데, 20만원으로 산정할 경우(처리 비용이) 20억에서 23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택 시청 관계자의 말이다.<br><br>환경부는 지난 2월, 2022년까지 전국에 방치된 120만여 톤의 불법 폐기물 전량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불법 폐기된 쓰레기를 처리할 책임 당사자를 찾을 수 없거나 주민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정부가 해당 불법 폐기 쓰레기를 처리한다는 방안을 세웠다.<br><br>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 소각 처리 시설이 부족해 이를 실행에 옮기기 어려울 거라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게다가 지자체의 폐기물 담당자들이 인력 부족을 이유로 폐기물 업체들을 제대로 관리 감독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울 거라 주장하는데. 15일 방송되는 '추적60분'에서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반도의 실태를 들여다보고, 그 해결 방안을 고심해본다.<br><br><address>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디지털 마케팅의 미래 - 아이포럼 2019<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NO.276) 2019/03/15 
표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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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Roger Stone federal court hearing in Washington<br><br>Roger Stone, a longtime political advisor to US President Donald J. Trump, departs after a hearing at the DC Federal District Court in Washington, DC, USA, 14 March 2019. 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 indicted Stone on charges of making false statements, obstruction of justice and witness tampering.  EPA/ERIK S. LESSE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NO.275) 2019/03/15 
현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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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어른들이 지구의 미래를 위한 근원적인 기후변화 대책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10대 학생들의 국제적 동맹휴업이 15일 50여개국에서 벌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기후를 위한 청년 파업프라이데이스포퓨처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    '기후를 위한 청년 파업(Youth Strikes for Climate)'으로 명명된 이 운동은 중앙집중식으로 조직된 게 아니어서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참여 단체나 개인의 등록을 받는 '프라이데이스포퓨처(FridaysForFuture.org)'에 따르면 최소한 50여개 국에서 중고교생을 중심으로 수십만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br><br>    이 단체는 웹사이트에서 "학생은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기후 파괴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가는 목적은 무의미해진다. 왜, 존재하지도 않게 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공부하느냐"며 학생들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동맹휴업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했다. <br><br>    청년기후파업 측은 지난 1일 발표한 동맹휴업 궐기문에서 각국 정부가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 대책을 약속하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늘날 어른들은 미래에 관심 없다. 우리 눈앞에서 우리의 미래를 훔치고 있는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br><br>    이들은 성적 걱정 등으로 등교 거부에 동참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운동의 취지에 동의하는 어른들의 참여도 호소했다. <br><br>    15세의 스웨덴 학생 그레타 툰버그가 지난해부터 처음 3주 동안은 매일, 이후엔 매주 금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고 의사당 앞 계단에서 같은 요구를 하며 1인 시위를 벌인 것이 10대와 20대 초반 청춘들의 국제연대 운동으로 발전했다. <br><br>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중고교생들은 이날 낸시 펠로시(민주) 연방하원 의장의 지역구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연 뒤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 연방상원 의원의 사무소 등을 통과하며 시위행진을 할 예정이다.  <br><br>    jebo@yna.co.kr<br><b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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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가상화폐 시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0,000원(0.7%) 상승한 4,34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상승이 우세하다.<br><br>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퀀텀이다. 퀀텀은 24시간 전 대비 29.71%  상승한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또한, 오미세고(7.55%, 1,710원), 비트코인 캐시(4.21%, 148,500원), 아이오타(3.43%, 332원), 비트코인 골드(2.21%, 18,500원), 이더리움 클래식(1.9%, 4,820원), 이오스(0.5%, 4,010원), 라이트코인(0.48%, 62,700원), 이더리움(0.41%, 147,800원), 제로엑스(0.33%, 301원)은 상승세를 나타냈다.<br><br>한편,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스트리머이다. 스트리머은 24시간 전 대비 -4.55%  하락한 21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또한, 카이버 네트워크(-2.96%, 262원), 리플(-0.57%, 349원)은 하락세를 나타냈다.<br><br>질리카는 24시간 전 대비 변동폭이 없었다.<br><br>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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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4) 2019/03/15 
견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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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 설치된 숲갤러리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br><br>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1년여 간의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마치고 14일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을 공개했다.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작가 7명의 공공미술작품, 지하 식물정원, 시민 이용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2019.3.14/뉴스1<br><br>photolee@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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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동(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에서 안전 및 품질 우수사례 공유 ◀<br><br>□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내 다정동(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19년 제1회 공공건축물 안전사고 및 하자 제로(ZERO)협의회(이하 안전관리협의회)’를 3월 13일(수)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 공공건축물 건립 시 디자인과 기능의 우수성도 중요하지만 시공기간 중 건설안전과 품질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행복청 6개* 건설현장의 감리단장과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br>  * 6개 현장 : 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세종아트센터, 복합편의시설 1, 2, 3공구<br> <br>□ 이번 안전관리협의회는 ‘21년 4월 준공예정인 다정동(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현장에서 특수구조물(실내체육관 등)에 대한 시공 안전성 및 품질확보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br> <br> ㅇ 이날 장경간* 철골구조물의 시공 단계별 안전대책 및 사고재해 사례와 철골공사의 단계별 품질관리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br> <br>  ㅇ 각 현장별 안전관리 및 애로점, 품질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br> <br>   *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긴 것을 말함<br><br>□ 안전관리협의회는 행복청에서 발주한 공공건축물 현장의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행복청 공사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각 현장을 순회하며<br> <br> ㅇ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시공 품질 등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경험 공유 등으로 현장 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고 있다.<br> <br> ㅇ 아울러, 행복청에서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품질확보를 위해 현장 시공실태 및 감리업무수행 점검 등 불시점검을 통해 현장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 시키고 있다.<br> <br>□ 또한, 청렴구호를 통해 업무관련자로부터 금품, 상품권, 선물 등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으며, 외부 업무관계자 등과 금전거래를 하거나 금전적 도움을 받는 등을 일절 하지 않을 것을 재차 다짐하였다.<br> <br>□ 권진섭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공사 안전 지킴은 본인 및 가족의 행복을 지키고 직장 동료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br> <br> ㅇ “주민편의시설도 계획대로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 민윤기 사무관(☎ 044-200-3335)에게 연락 바랍니다.<br>
(NO.273)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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